김성은 목사님은 지난 5월 코넬 대학교의 기독교 연구센터인 체스터턴 하우스에서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에 감사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코넬대학교의 교정에 감동했고, 150명 이상 행사에 참여해서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질문을 던지고 감사를 전한 열기에 다시 한번 감동한 기억에 남는 행사였습니다.
특히 행사 후 개인적으로 찾아와 많은 질문을 해준 법을 공부하는 중국인 유학생에게서 저희는 하나님이 인도하신 밝은 미래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상영회 준비 과정부터 마무리까지 헌신을 다하고 친절하게 진행해 준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Vivek Mathew와 스테프들, Peter Cortle, Daniel Yoon, 그리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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