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한인 나사렛사람 교회 유경렬목사님, 그리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행사에 참석해 주신 많은 한인 2세 청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역사를 무시하는 세대에는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 로버트 하인라인
한국 역사나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잘 아는 미국의 한인 2세 청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번 상영회에 참석해 비욘드 유토피아를 함께 시청해 주신 청년분들은 다큐멘터리와 김성은 목사님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북한 주민들의 고통과 복음을 통한 한반도 통일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기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어주신 비욘드 유토피아의 마들렌 게빈 감독님과 제작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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