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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인사말

할렐루야!

하나님은 근본 사랑이시고 자신의 형상을 따라 지으신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과거 이 땅의 영혼들이 미래가 없는 가난가운데 우상을 섬기며 길 잃어버린 양 같이 죽어가고 있을 때, 먼저 구원받고 은혜 속에 있던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로의 사랑의 명령을 받들어 복음 사명으로 이 땅의 두만강, 압록강을 넘어서 북한을 통한 희생과 사랑의 순교역사의 피가 믿음의 불씨가 되어, 이것을 시발점으로 북녘부터 부흥의 불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복음의 사랑의 시작은 평양 장대현 교회의 회개운동의 시작으로 민족의 믿음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으며, 이 땅이 ‘동방의 예루살렘’이라는 감동과 동시에 깨어나기 시작한 이 땅의 백성들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일제 36년의 해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애굽 종살이 시절과 같은 암울함 속박의 시대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절을 주셨으나 인간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이념’이라는 굴레로 우리들은 조선분단의 비극, 오늘날 남과 북의 천국과 지옥과 같은 땅으로 나뉘어지는 비극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저 북녘의 리더와 백성들은 극심한 굶주림(1994~2000년 300백만의 굶주림 죽음)가운데서도 여전히 쌀밥에 고깃국과 기와집을 외치며 사람의 지식과 힘으로 바벨탑을(전쟁을 통한 통일을 외치며 미사일과 핵으로의 해방)쌓아 올리고, 분단 70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은 구호로 육과 영이 죽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잃어버린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긍휼의 하나님은 북녘 백성을 사랑하심으로 고통과 우상의 굴레에서 구원하시려는 그분의 강권하심은 북한의 극심한 기근을 통하여 마치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셨던 것과도 같이 고통가운데 있는 북한의 백성들을 압록강과 두만강의 홍해를 가르고 수십만의 백성들을 ‘탈북’이라는 과정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북한을 탈출한 백성들이 중국에서 기다리는 것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를 유리하였던 것처럼 광야와도 같은 중국에서 나라 없는 백성의 삶, 불안과 공포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롬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사명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달려간, 때로는 모세와 같이, 때로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생명을 건 헌신을 통하여 은혜의 요단강(중국을 거친 동남아 국경)을 건너 가나안과도 같은 대한민국에 들어와 이제 3만명 이상의 탈북자들이 복음통일의 그루터기로, 주님의 백성으로, 새터민(새로운 터전에서 살아가는 백성)으로 지금 이 땅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갈렙 선교회는 탈북 형제자매들을 구출만 하는 것만이 아닌, 구출부터 국내입국 이후까지 복음으로 무장시켜 통일이 이루어지는 그날에 그들이 민족선교사가 되어 각자의 고향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예수님의 명령(마 28:29-20)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비전과 함께 탈북 지체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지금도 북한을 탈출한 형제자매들이 중국과 제 3국에서 방황하고 인신매매로 팔려가며 인권의 유린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갈렙 선교회는 중국이나 제 3국에서 국적이 없어 그 어느 곳에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탈북 형제자매들을 ‘쉰들러 프로젝트’를 통하여 구조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들어와 있는 일부 탈북민들은 가나안의 풍성한 포도(물질)와 그것을 가지고 있는 세상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탈출과정에서 만났던 하나님의 비전은 잃어버리고 자신의 나약함과 상대적 빈곤 등으로 참된 자유함을 누리지 못하고 옛 습관인 우상을 섬기며 얻어지는 제사 속에서 떨어지는 떡에 길들여졌던 옛 모습들이 이 땅에서 모양만 바뀌어 다시금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벌써 20여년 넘게 탈북 선교의 길을 오고 있는 갈렙선교회는 서평교회(서울과 평양)와 함께 탈북자들에게 유대의 탈무드의 말과 같이 ‘생선을 주기 보다는 고기 낚는 방법을 가르치라’는 말을 적용하여 탈북자들에게 가장 크고 시급한 과제, 마음속에 깊이 박힌 그들의 이념과 사상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명품신앙으로 거듭나도록 돕는 것에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며 인도하겠습니다. 또한 북한에서 온 그들이 고향 북한선교의 최선봉 정예부대의 사역자로 훈련 받을 수 있도록 구출부터 입국 후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체제에서 살아온 그들에게 이 땅에서 자립과 재활을 경험시키며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것을 섬기고 있습니다.

먼저 구원 받은 우리가 복음 앞에 함께 서 가기를 기도합니다.

갈렙선교회 대표 김성은 목사